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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실무자 워크숍 · 90분

AI와 함께
건강조직가로 일하기

— 미완성의 완성 —
지역주민의 건강자치력 향상이라는 미션은
여전히 유효한가?
발표 · 김성훈  |  대전주민운동교육원 트레이너
  • 오늘 제 이야기는 "AI 시대에 이렇게 하세요"가 아닙니다.
  • 이 건강조직가라는 틀을 대전주민운동교육원 트레이너로 오래 담당해 왔습니다.
  • 그래서 오늘은 제가 만든 틀을 제가 다시 흔들자고 온 자리입니다. 부제가 '미완성의 완성'인 이유입니다.
  • 발표자 이름은 실제 발표 시 채워 넣기(초안에서는 비워 둠).
건강조직가 · 연대지능01
여는2 / 22
먼저, 고백 하나

여러분이 보는 이 강의를
저는 AI와 두 시간 남짓 대화하며 만들었습니다.

내가 물었다

무엇을 말할지, 어떤 순서로, 누구를 향해. 방향은 내가 정했다.

AI가 거들었다

흩어진 자료를 모으고, 초안을 짜고, 빠진 논리를 되물었다.

내가 골랐다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버릴지, 판단과 책임은 내게 남았다.

AI를 상수로 두고 일한다는 게 이런 겁니다.
그럼 나는 —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 화면을 보여주며: 이 강의안 자체가 AI와 협업한 결과물입니다. 두 시간 남짓 대화했습니다.
  • 중요한 건 AI가 다 한 게 아니라는 점. 질문·선택·책임은 내가 했습니다. AI는 손을 거들었을 뿐.
  • 여기서 오늘의 질문이 나옵니다: AI가 이만큼 하는 시대에, 나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 (코아이 답변 화면은 쓰지 않는다. 메타 시연 그 자체가 훅.)
건강조직가 · 연대지능02
여는3 / 22
이 강의를 관통하는 한 문장
건강조직가의 일은 안 바뀝니다.
다만 이제, 혼자 일하지 않습니다.

AI ≠ 자동화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닙니다.

AI = 매개

이미 있는 힘을 증폭하는 것입니다.

"나는 내 안의 의사를 도울 뿐이다." — 슈바이처가 그랬듯,
AI도 주민과 조직가에게 이미 있는 힘을 거들 뿐입니다.
  • 오늘 딱 한 문장만 가져가신다면 이겁니다: 일은 안 바뀐다. 다만 혼자 일하지 않는다.
  • AI를 '자동화=대체'로 오해하면 겁부터 납니다. 그건 틀렸습니다. AI는 매개=증폭입니다.
  • 슈바이처의 말을 빌립니다. 의사는 내 몸 안의 치유력을 도울 뿐이라고. AI도 마찬가지 — 주민·조직가에게 이미 있는 힘을 거들 뿐.
  • 이 명제는 강의 끝에서 한 번 더 만납니다.
건강조직가 · 연대지능03
1부 · 우리가 세운 것4 / 22
처음으로 돌아가서

우리의 미션은
"지역주민의 건강 자치력을 키운다"

이 미션은 처음부터 의료에서 벗어나려는 시도였습니다.
병원에 기대는 것이 아니라, 주민이 스스로 건강을 쥐게 하는 것.
지금 봐도 이 미션은 옳았습니다.
  • 우리가 처음 세운 미션은 분명했습니다: 지역주민의 건강 자치력을 키운다.
  • 이건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방향이었습니다 — 의료에 의존하지 말고, 주민이 스스로 건강의 주인이 되자.
  • 20년이 지난 지금 봐도 이 미션은 옳았습니다. 문제는 미션이 아니라, 그것이 절반만 이뤄졌다는 데 있습니다.
건강조직가 · 연대지능04
1부 · 우리가 세운 것5 / 22
우리가 설계한 틀

건강 자치력을 키우는 세 층

핵심건강조직가 — 판을 짜고 사람을 잇는 사람
챔피언건강리더 — 주민 조합원 중에서 자란 리더
지표건강반 · 건강리더의 증가 = 자치력의 척도
챔피언은 의사가 아니라 주민입니다.
성공의 잣대는 진료 건수가 아니라 건강반과 건강리더가 얼마나 늘었는가입니다.
  • 우리 틀의 뼈대는 세 층입니다. 맨 위에 건강조직가, 그가 발굴하는 건강리더(챔피언), 그리고 성과를 재는 지표=건강반·건강리더의 증가.
  • 여기서 핵심: 우리 운동의 챔피언은 의사가 아니라 주민입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설계했습니다.
  • 성공을 진료 실적으로 재지 않았습니다. 주민이 얼마나 리더로 자랐는가로 쟀습니다.
건강조직가 · 연대지능05
1부 · 우리가 세운 것6 / 22
그렇다면 조직가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발로 뛰며 사람을 세우는 사람

STEP 1동화
STEP 2이슈 선정
STEP 3건강리더 발굴
STEP 4건강반

이슈는 아무거나 잡지 않는다

가장 작고 · 가장 구체적이고 · 가장 상징적이어서 — 성공할 수 있는 이슈를 고른다.

  • 조직가의 일은 순서가 있습니다: 동화 → 이슈 선정 → 건강리더 발굴 → 건강반.
  • 여기서 트레이너로서 늘 강조한 것: 이슈는 가장 작고, 구체적이고, 상징적이어서 — 반드시 성공할 이슈를 골라야 합니다. 작은 성공이 사람을 세웁니다.
  • 이 '이슈 고르기'가 조직가 역량의 핵심이었고, 감(感)에 크게 기댔습니다. 이 대목을 기억해 두십시오 — 뒤에서 AI가 바로 여기를 돕습니다.
건강조직가 · 연대지능06
1부 · 우리가 세운 것7 / 22
조직화의 큰 리듬 — CO 10단계 × CBPR

동화 · 실행 · 전환, 그리고 다시 동화

국면 1

동화

현장에 들어가 주민을 만난다. 신뢰를 쌓고 지형을 읽는다.

국면 2

실행

이슈를 발굴하고, 계획을 세우고, 사람을 모으고, 실천한다.

국면 3

전환

평가하고 성찰하며, 조직을 세워 다음 순환으로 넘긴다.

이 리듬은 안 바뀝니다. 오늘 이 세 국면 위에 AI를 하나씩 얹어 볼 겁니다.
  • 조직화는 열 단계로 펼치지만, 크게 보면 동화 · 실행 · 전환의 순환입니다. 한 바퀴 돌면 다시 동화로.
  • 동화는 들어가 만나는 것, 실행은 이슈를 잡아 함께 실천하는 것, 전환은 평가·성찰하며 조직을 세우는 것.
  • 오늘 강조: 이 리듬 자체는 절대 안 바뀝니다. 우리가 바꾸는 건 이 위에서 '혼자 하느냐, AI를 곁에 두느냐'뿐입니다. 뒤 실습에서 국면별로 얹어 봅니다.
건강조직가 · 연대지능07
2부 · 절반만 이뤄졌다8 / 22
정직하게 돌아보면

우리의 미션은 절반만 이뤄졌습니다 (1)

첫 번째 벽 — 의사라는 희소자원.
구인

못 구하고

민주적 의사상은 높은데, 시장 급여는 못 맞춰 준다.

이탈

떠나고

어렵게 모신 의사도 오래 머물기 어렵다.

마찰

부딪힌다

운동의 눈높이와 진료의 현실 사이에서 마찰이 인다.

주민 중심으로 가고 싶어도, 모든 길목에 의사라는 병목이 있었습니다.
  • 이제 정직하게 회고합니다. 우리 미션은 절반만 이뤄졌습니다. 첫 번째 벽은 의사라는 희소자원.
  • 우리가 바라는 민주적 의사상은 높은데, 급여는 시장을 못 따라갑니다. 그래서 못 구하고, 어렵게 모셔도 떠나고, 남아도 눈높이 차이로 마찰이 생겼습니다.
  • 주민 중심으로 가고 싶어도 모든 길목에 의사 병목이 있었습니다. 이건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 구조의 문제였습니다.
건강조직가 · 연대지능08
2부 · 절반만 이뤄졌다9 / 22
더 깊은 벽

지식이 의사에게 갇혀 있었다 (2)

의학지식
치료계획
의사 안에 잠김
흐르지 못함
건강리더
조합원
닿지 못함
의사가 부족한 게 다가 아니었습니다.
있는 지식조차 리더에게 흐르지 않았습니다. 자치력의 연료가 새지 않고 고여 있었던 겁니다.
  • 더 깊은 벽이 있습니다. 의사가 부족한 것만이 문제가 아니었어요. 있는 지식조차 흐르지 않았습니다.
  • 의학지식과 치료계획이 의사 안에 잠겨 있고, 정작 필요한 건강리더·조합원에게는 닿지 않았습니다.
  • 건강 자치력의 연료는 '지식'인데, 그게 새지 않고 고여 있었습니다. 이게 절반의 진짜 이유입니다. 기억해 두세요 — 뒤에서 이 벽이 무너집니다.
건강조직가 · 연대지능09
2부 · 절반만 이뤄졌다10 / 22
우리도 손 놓고 있진 않았다

우리가 놓은 다리 — 생활처방

약을 넘어, 생활을

먹는 약만이 아니라 식사·운동·관계·모임을 처방한다. 그 안에 건강반 참여를 담는다.

그러나 — 같은 벽

처방은 결국 의사의 시간과 의지에 매였다. 같은 병목에 막혀 활성화되지 못했다.

좋은 다리를 놓았지만, 다리 입구를 여는 열쇠를 여전히 의사가 쥐고 있었습니다.
  • 우리도 손 놓고 있진 않았습니다. 생활처방이라는 다리를 놓았어요 — 약을 넘어 식사·운동·모임을 처방하고, 그 안에 건강반 참여를 담았습니다.
  • 발상은 좋았습니다. 그런데 결국 처방은 의사의 시간과 의지에 매였습니다.
  • 같은 병목입니다. 다리는 놓았는데 입구 열쇠를 여전히 의사가 쥐고 있으니, 활성화되지 못했습니다. 이게 생활처방이 널리 못 퍼진 진짜 이유입니다.
건강조직가 · 연대지능10
2부 · 절반만 이뤄졌다11 / 22
막히니, 우리는

성벽은 두고, 옆에 텃밭을 일궜다

의료의 성벽
생활문화
소모임
돌봄사업
확장
답은 됐습니다. 하지만 큰 그림은 놓쳤습니다.
돌봄은 자칫 장기요양·복지재정에 편입돼 또 하나의 제도 의존이 됩니다.
  • 정면이 막히니 우리는 옆으로 갔습니다. 생활문화소모임, 돌봄사업으로 확장했지요. 이건 훌륭한 답이었고, 실제로 성과도 냈습니다.
  • 그런데 냉정히 보면 — 의료의 성벽은 그대로 두고, 옆에 텃밭을 일군 겁니다. 큰 그림, 즉 '건강 전체를 공동체가 되찾는다'는 목표는 놓쳤습니다.
  • 게다가 돌봄은 자칫 장기요양·복지재정에 편입되기 쉽습니다. 그러면 의료 의존에서 벗어나려다 또 다른 제도 의존으로 갈아탈 위험이 있습니다.
건강조직가 · 연대지능11
3부 · 나머지 절반12 / 22
그런데 세상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의학지식의 독점이 풀리고 있다

AI 의사

제3세계부터 선진국까지, AI가 진단을 흡수하며 의료 접근을 넓힌다.

알파폴드

단백질 구조를 푼 AI, 노벨상. 신약·수명 연장의 지평이 열렸다.

43.3%

90세, 그러나

오래 사는 시대. 다만 그 삶이 축복이 되려면 건강 자치력이 있어야 한다.

몇백 년간 의사만 쥐고 있던 지식이, 처음으로 담장 밖으로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 그런데 세상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AI가 진단·의학지식을 탈독점화하고 있어요.
  • 제3세계부터 선진국까지 AI 의사가 의료 접근을 넓히고, 알파폴드는 단백질 구조를 풀어 노벨상을 받았습니다. 수명은 늘어납니다.
  • 다만 90세까지 사는 시대에, 그 삶이 축복인 사람은 절반이 안 됩니다(43.3%). 오래 사는 것만으론 부족하고 건강 자치력이 있어야 축복이 됩니다.
  • 핵심: 몇백 년간 의사만 쥐던 지식이 처음으로 담장 밖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건강조직가 · 연대지능12
3부 · 나머지 절반13 / 22
그러니 이제

성벽이 낮아집니다

어제 — 높은 벽
오늘 — 넘을 수 있는 벽
"지나친 의존"에서 벗어날 때가 왔습니다.
이제는 옆으로 피하지 않습니다. 정면으로, 건강 전체를 공동체가 되찾습니다.
  • 어제까지 넘을 수 없던 성벽이, 오늘은 넘을 수 있는 높이로 낮아지고 있습니다.
  • 이건 '의료를 없애자'가 아닙니다. 지나친 의존에서 벗어나자는 겁니다. 필요할 땐 의료를 쓰되, 주도권은 공동체가 쥔다.
  • 그래서 이제는 옆으로 피하지 않습니다. 정면으로 갑니다 — 건강 전체를 공동체가 되찾는(재영유) 국면으로.
건강조직가 · 연대지능13
3부 · 나머지 절반14 / 22
잃어버린 조각이 돌아온다

지식이 리더에게 흐르기 시작한다

의학지식
→ AI →
건강리더
건강
자치력
지식이 리더에게 흐르면, 건강 자치력이 비로소 완성됩니다.
이것이 우리 미션의 잃어버린 나머지 절반입니다.
  • 9번 슬라이드의 그 '고인 지식'이 이제 흐르기 시작합니다. AI가 지식을 풀어 건강리더에게로 흘려보냅니다.
  • 지식이 리더에게 닿으면, 리더가 주민을 이끌 수 있고, 그러면 건강 자치력이 비로소 완성됩니다.
  • 이게 20년 전 우리가 세운 미션의 잃어버렸던 나머지 절반입니다. 미션이 틀린 게 아니라, 이 조각이 없었을 뿐입니다. 이제 채웁니다.
건강조직가 · 연대지능14
3부 · 나머지 절반  |  15 / 22

여기서 실제 데모로 전환

건강 도메인 AI 데모 — 생활처방 되살리기 · 건강마을생태계맵
▸ 별도 데모 화면(demo.html)으로 이동 후, 이 슬라이드로 복귀
  • 여기서 발표 화면을 데모(demo.html)로 전환합니다. 이 deck 밖의 별도 인터랙티브 화면입니다.
  • 장면 A — 생활처방 되살리기: 건강리더가 묻고, AI가 초안을 짓고(건강반 참여 자동 포함), 의사는 검토·승인만. 의사를 없애는 게 아니라 병목에서 푸는 것.
  • 장면 B — 건강마을생태계맵: 조합원·리더·건강반·질환·동네가 얽힌 살아있는 지도. 여기서 '가장 작고 구체적인 이슈'가 눈앞에 떠오릅니다(6번 슬라이드와 연결).
  • 데모 끝나면 이 화면으로 돌아와 16번으로 진행.
3부 · 나머지 절반16 / 22
그러면 조직가의 자리는

서브가 아니라, 편성자가 된다

어제의 자리

의사의 서브. 의료가 정한 판 위에서 보조하는 사람.

오늘의 자리

편성자. AI · 의사 · 데이터를 공동체의 자원으로 배치하는 사람.

AI의사데이터 → 편성 → 건강 자치력
  • 이 흐름이 열리면 조직가의 자리가 바뀝니다. 어제까지는 사실상 의사의 서브였습니다 — 의료가 짠 판 위에서 보조하는.
  • 오늘부터는 편성자입니다. AI·의사·데이터를 공동체의 자원으로 배치하는 사람. 지휘자에 가깝습니다.
  • 중요한 건 조직가의 본질 역량(사람을 잇고 판을 짜는 힘)은 그대로라는 겁니다. 다만 손에 쥐는 도구가 넓어졌습니다.
건강조직가 · 연대지능16
4부 · 누구의 AI인가17 / 22
단, 절대 잊지 말 것

그래도 사람이 하는 것은 남는다

관계

손을 잡고 신뢰를 쌓는 일. AI는 못 한다.

책임

결정과 그 결과를 지는 것은 사람의 몫.

검증

건강에서 AI의 잘못된 답(할루시네이션)은 치명적이다.

데이터주권

우리 조합원의 기록은 누구의 것인가.

그래서 결국 "누구의 AI인가"가 결정적입니다.
  • 편성자가 된다고 사람이 밀려나는 게 아닙니다. 사람만 할 수 있는 것이 오히려 더 또렷해집니다.
  • 네 가지: 관계(손 잡는 일), 책임(결과를 지는 일), 검증(건강에서 AI의 헛소리는 치명적이라 반드시 사람이 확인), 데이터주권(우리 조합원 기록은 누구 것인가).
  • 특히 검증과 데이터주권 때문에 질문이 하나로 모입니다: "누구의 AI인가." 이 질문이 다음 두 장의 핵심입니다.
건강조직가 · 연대지능17
4부 · 누구의 AI인가18 / 22
"누구의 AI인가"의 답

연대지능

국가 · 자본의 AI

소유하고, 감시하고, 예측하고, 통제한다. 우리는 데이터만 내주는 대상.

시민 · 공동체의 AI

우리가 소유하고, 우리 가치로 기르고, 데이터주권을 우리가 쥔다.

연대지능은 27년 운동의 다음 챕터입니다.
남의 AI를 빌려 쓰는 게 아니라, 우리 것을 짓는 일.
  • "누구의 AI인가"에 대한 우리의 답이 연대지능입니다.
  • 한쪽엔 국가·자본이 소유·감시·예측하는 AI가 있습니다. 거기서 우리는 데이터만 내주는 대상이죠.
  • 다른 쪽에 시민·공동체가 소유하는 AI — 우리가 갖고, 우리 가치로 기르고, 데이터주권을 우리가 쥡니다.
  • 이건 갑자기 튀어나온 게 아니라 27년 협동·연대 운동의 다음 챕터입니다. 핵심은 '빌려 쓰기'가 아니라 '우리 것 짓기'.
건강조직가 · 연대지능18
4부 · 누구의 AI인가19 / 22  (18b)
이건 계획이 아니라 현재형입니다

지금, 우리는 이미 만들고 있다

로컬라이프

품아이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시작한 생활 AI.

시민재생에너지

품에

이미 서비스 중 — 시민이 쓰는 에너지 AI.

주민운동

코아이

주민운동 현장을 돕는 도메인 AI.

자체 인프라 — 우리 GPU로 우리 모델을

국산 모델을 우리 데이터로 직접 학습시킨다. 이것이 모델·데이터 주권이다.

의료사협은
건강 도메인에서
이걸 가질 수 있다
남의 AI를 빌리는 게 아니라 우리 건강 AI를 짓는 것 — 그것이 AX입니다.
  • 여기가 오늘 가장 중요한 대목일 수 있습니다. 연대지능은 구호가 아니라 현재형입니다. 우리는 이미 여러 도메인에서 우리 AI를 만들고 있습니다.
  • 품아이(로컬라이프), 품에(시민재생에너지, 이미 서비스 중), 코아이(주민운동) — 살아 움직이는 서비스입니다.
  • 게다가 자체 GPU로 국산 모델을 우리 데이터로 직접 학습시킵니다. 이게 모델·데이터 주권입니다.
  • 결론: 의료사협도 '건강 도메인'에서 우리 AI를 가질 수 있습니다. 남의 것을 빌리는 게 아니라 우리 것을 짓는 것 — 그게 AX입니다. (기술 수치는 말하지 않는다. 살아있다는 큰 그림만.)
건강조직가 · 연대지능18b
4부 · 누구의 AI인가20 / 22
이제 여러분 차례 — 조별 대화

우리 국면에 AI를 얹어 본다면

동화

현장 들어가기 · 주민 만나기

실행

이슈발굴 · 계획 · 모으기 · 실천

전환

평가 · 성찰 · 조직세우기

  • 1. 손이 제일 부족한 지점은? — 이 국면에서 지금 우리가 가장 벅찬 곳은 어디인가.
  • 2. AI를 함께 두면 무엇이 달라지나? — 그 벅찬 지점에 AI를 곁에 두면.
  • 3. 그래도 반드시 사람이 해야 하는 것은? (← 이 칸을 꼭 채우세요)
  • 이제 조별로 이야기해 봅니다. 세 국면(동화·실행·전환) 중 우리 조가 맡은 국면을 하나 정하세요.
  • 세 질문에 답합니다: ① 지금 손이 제일 부족한 지점? ② AI를 함께 두면 뭐가 달라지나? ③ 그래도 반드시 사람이 해야 하는 것?
  • 특히 ③번을 꼭 채우게 하세요. 오늘 강의의 균형추입니다 — AI를 쓰되, 사람의 자리를 잊지 않기.
  • 시간: 조별 8~10분, 발표 각 조 2분 정도로 운영.
건강조직가 · 연대지능19
닫는 · 제안
오늘의 제안 — 여기서부터 시작합니다

각 사협에 AI 담당자를,
연합회가 묶어서 AX

각 사협AI 담당자 한 명

현장의 질문·데이터·판단을 모으는 사람. 건강조직가가 겸할 수 있다.

연합회묶어서 기른다

흩어진 현장을 하나의 건강 도메인 AI로. 이것이 규모의 힘.

함께우리 건강 AI = AX

남의 AI를 빌리는 게 아니라, 우리가 소유하고 양육한다.

미완성의 완성 — 나머지 절반은, 우리가 함께 채웁니다.
  • 오늘 딱 하나만 가져가신다면 이 제안입니다.
  • 각 사협에 AI 담당자를 한 명 둡니다. 새로 뽑으라는 게 아니라, 건강조직가가 그 역할을 겸할 수 있습니다. 현장의 질문·데이터·판단을 모으는 사람입니다.
  • 연합회는 이 담당자들을 묶어, 흩어진 현장을 하나의 건강 도메인 AI로 기릅니다. 혼자서는 못 해도, 묶으면 됩니다 — 규모의 힘입니다.
  • 그 결과가 AX입니다. 남의 AI를 빌리는 게 아니라 우리가 소유하고 양육하는 우리 건강 AI. 20년 전 미션의 나머지 절반을, 이렇게 함께 채웁니다.
건강조직가 · 연대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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